2025. 7. 24. 20:35ㆍ일상 이야기/카페
안양시 만안구 안양세무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카페자메이가 있다.
주소는 안양시 만안구 소곡로 52 이다.
영업시간은 08:00 ~ 15:00 로 아주 짧다. 토요일은 휴무다.

골목마다 카페가 많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
겉보기엔 특별하지 않아보일 수 있는데
들어서면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찻잔' 이다.
찻잔과 접시 세트로 인테리어를 하셨는데
그래서 인지 독특한 분위기가 예쁘다.

직장 근처에 있는 카페여서
보통 점심시간에만 방문을 하게 되는데
근처 다른 직장인들과 우리 직장 직원들을 잘 만나기도 한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주문을 하면 앉아있는 곳으로 서빙을 해주셔서 편하기도 하다.

무엇보다 메인은 오른쪽 벽에 보이는 찻잔들이다.
보는 눈이 많아서 용기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진 못하고
앉아서 보이는 각도에서만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만 동료들과 있을 때 사진을 찍으려고 나돌아다니는 게 왠지 부끄러워서다.

길가를 바라보는 자리인데 정말 예뻐보여서 찍었다.
조명을 최대한 살려보려 했는데 카메라로 해도 힘든걸 핸드폰으로 하려니까 더 어려웠다.

이 메뉴가 뭐였더라
아래는 아메리카노고 위에 크림을 얹은 메뉴였다.
여기엔 메뉴가 좀 다양하고 이 곳 특유의 메뉴도 많았다.
드립 커피도 있고.


가격이 좀 나가보여서 찍어봤는데
chat gpr로 찾아보니 하나에 4~5만원 정도하는 접시였다.
접시 하나가 4~5만원이라니.. 사장님이 정말 이런 걸 좋아하시나 보다.
사진을 많이 못남겨서 아쉽다.
나중에 또 사진을 찍게 되면 더 보충해서 올려야겠다.
여기 정말 괜찮은 카페여서
이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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