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9. 22:46ㆍ일상 이야기/카페
왕송호수 주변에는 카페가 많이 있다.
백운호수 만큼은 아니지만 호수 뷰를 즐기면서 차한잔 하기 좋은데
그 중에서 베이커리 카페 리코를 찾아갔다.
카페 공간이 넓어서 유모차를 이용하기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그리고 인생네컷이 있다고도 해서 사진을 찍고자 갔다.


베이커리 카페 리코 위치
왕송호수 근처에 있으며 의왕역에서 멀지 않다.
의왕역에서 도보로 15분에서 20분 거리에 있다.
카페 내에 주차공간도 꽤 있어 자차 이용도 용이하다.

카페 외관과 야외장소
이날 오후에 도착해서 아이들과 있다보니 사진 찍을 여력이 없어서
일정 시간에 못 찍고 틈틈이 찍다보니 사진들이 낮과 밤이 뒤섞여 있다.

카페는 3층 건물이었고
2층에 카운터와 빵이 진열되어 있다.
층은 옥상 테라스인데 있는 줄 몰랐다. 이 글 쓰다가 알았다.
룰루랄라와 함께 다니면 아무래도 여유롭게 둘러보긴 힘들다.
카페에 있던 인생네컷 부스


이 카페에 방문한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는 바로
인생네컷 부스다.
여기서 가족 사진을 남겨볼 생각이었다.
내부에는 약간의 촬영 소품이 진열되어 있었고, 무난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낮에는 좀 을씨년 스럽고 휑해보였는데
야간에는 조명이 잘 되어 있어 예뻐보였다.
날씨가 풀려야 사람들이 많이 올 것 같다.

저쪽에 보이는 잔디밭 구역은 더 넓게 펼쳐져있다.
위에 정문 사진에서 보면 잔디가 거의 입구까지 내려오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건물 안을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화장실 푯말이 보인다.
그리고 주변에 놓인 장난감 자동차들.
봄이 되어 날씨가 풀리면 이 자동차들 남아나지 않게 아이들이 타고 다닐 것만 같다.
카페 내부
2층 카운터
2층에서 빵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이 곳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하지만 올라오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되서 유모차를 들고 오기엔 힘들 것 같다.

1층 실내공간
1층 출입문은 지상으로 바로 연결되서 유모차가 들어올 수 있다.
게다가 이번에 우리가 앉은 자리는 좌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서 아이들을 눕혀놓을 수도 있다.
저 안쪽엔 유모차를 넉넉히 둘 공간은 없고
앞쪽 좌식 자리에만 유모차를 둘 공간이 좀 있다.



이곳에 주말에 오려면 날씨가 풀리고 와야할 것 같다.
사람이 많이 몰리면 이 자리도 없을테고
룰루랄라처럼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케어하기엔 공간이 아쉬울 것 같다.

조금 아쉬웠다.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데려 가기엔 좀 아쉽다.
그전에 갔던 곳이 포레스트 아웃팅스 였어서 더 그런 것 같다.
유모차를 활용하기에 야외 공간은 정말 넓게 펼쳐져 있지만
추운 겨울에 실내로 유모차를 들여보내기엔 눈치가 보일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크고서 저기 장난감 자동차 태워주러 와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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