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로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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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캠핑장 _ 육아 시작 전 마지막 캠핑!
엄청은 아니어도 좀 더웠던 날.8.23.(토) ~ 24.(일) 1박 캠핑을 다녀왔다.각자 선풍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긴 했다.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여행을 가려던 차에 처가에서 캠핑을 가려고 한다고 해서함께하게 되었다. 캠핑장은 카우보이 캠핑장 이다.블로그리뷰가 별로 없길래 영 아닌 곳인가 싶었는데'카페'를 운영하고 계셨고 사이트 문의하고자 전화했을 때 캠지기님은 상당히 친절하고 호쾌한 느낌이었다.캠핑장 카페를 가보면 알 수 있는데 캠지기님이 자체적인 이벤트를 좀 하시는 것 같다. 우리가 다녀온 날에는 예매자가 우리 밖에 없어서 예약을 닫으려 했었다고 한다.보통 아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가 많이 방문하며, 캠지기님은 다른 가족이 있어야 아이들 끼리 놀텐데단독으로 와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셨다...
2025.08.31 -
가까운 것 같은데 조금 멀지만 딱 서쪽 하늘을 보며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구례포 해수욕장을 품은 석갱이 오토캠핑장
오랜만에 갑자기 1박2일 캠핑을 다녀왔다.이유는 소팔소곱창을 구워 먹기 위해서다.요새는 소팔소곱창을 구매하면 쉽게 얻을 수 있지만몇 년전만 해도 화요일, 목요일 오픈 시점에 맞춰서주문할 준비를 하고 오픈되면 망설임없이 타다닥 클릭을 해야 배송받을 수 있는소중한 소팔소곱창이었다.그래서 소팔소곱창을 사면 좀 특별하게 나가서 구워먹고는 했다.아니면 캠핑일정에 맞춰 주문해뒀다가 가져가곤 했다.어쨌든, 소팔소곱창을 핑계로 갑자기 떠난 석갱이 오토캠핑장!주소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 황촌리 800-113 이다.아니면 네비에 석갱이 오토캠핑장을 검색하면 된다. 석갱이 오토캠핑장의 가장 큰 특징은!캠핑사이트가 따로 정비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보통 오토 캠핑장들은 파쇄석, 데크, 잔디 등 사이트별로 특징이 있고사이트마다..
2025.06.07 -
충주호를 바라보는 카이로스 캠핑장
3월말 주말에 1박 캠핑을 다녀왔다바로 올리려 했는데 사진도 별로 없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린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충주에 있는 충주호를 바라볼 수 있는 뷰 좋은 캠핑장이었다.아직 푸릇하지 않아서 좀 삭막한 풍경이었지만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지금가면 더 좋은 풍경을 보여줄 것 같다.3월말에 충주에서 벚꽃축제를 한다고 해서 갔었는데벚꽃이 개화율이 0% 였다.이 곳 캠핑장은 사장님이 가을에 이곳에 왔다가정말 예쁜 풍경을 보고 반해서 캠핑장을 지었다고 한다.저기 가운데가 호수다사진으로는 풍경이 좀 아쉬워 보일 수 있는데직접 가서 보면 나무들이 앙상하게 있는데도잠시 멍하게 바라보게 된다.캠핑장 주변으로 산책로도 있는데1박 뿐이라 가지 않고 쉬면서 밥해먹기로 했다.왜냐면 이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었어서텐트를 치는..
2025.04.09 -
서산 노을빛바다캠핑장 캠핑장도 뷰가 있어야 낭만이 한 껏 더해집니다
겨울이 되고 두번째 동계캠핑을 다녀왔다.처음엔 카바나 텐트를 써보기위해 갔던 것이고이번엔 정말로 쉬어보자고 간 캠핑이었다. 카바나 텐트는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줘서 정말 좋았다.안에서 밥도 해먹고 의자에 앉아 쉬어도 공간이 넉넉해 답답하지 않고 좋았다.하지만 이번에 캠핑장을 찾을 때큰 텐트가 능사는 아니란걸 알게됬다.전장이 6m나 되다보니 사이트가 커야만 한다.이보다 작은 테크에는 갈 수 없어서넓은 파쇄석 위주로 찾아야 했다.그것도 사이트가 크게 있는 곳만 찾게 되어조금 제약을 받는 느낌도 있었다.어쨌든 이런 제약을 잘 걸러내고잘 찾아서 다녀온 이번 동계캠핑! [캠핑로그]느꼈던대로 기록해서 나중에 더 좋게 다녀오려한다.1. 날씨: 예보를 봤을 때 가장 추운 날씨가 영하 3도 ~ 6도 정도 예상했다. 저번에..
2025.01.21 -
크리스마스 기념 캠핑 도심 속에 캠핑장 제천 몽상핀! 코베아 카바나 첫 피칭!
제목이 아주 길다그만큼 쓸 내용이 많은 건 아닌데 전달하고픈 내용은 크게 2가지이다.1. 텐트를 바꿨다!예전에 쓰던 텐트 이름은 '카즈미 오스카 하우스 케빈텐트'이다.이전 캠핑로그 글에서 보듯이 이 텐트는 꽤나 예쁘게 생겼다.2024.12.04-오랜만에 떠난 겨울 캠핑, 역시 힐링할 땐 멍하게 쉬기 좋은 캠핑이지,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 오랜만에 떠난 겨울 캠핑, 역시 힐링할 땐 멍하게 쉬기 좋은 캠핑이지,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2024. 12. 1 ~ 2이번에 캠핑을 가게 된 이유는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와이프는 캠핑 전날부터 캠핑날, 그리고 그다음 날까지 3일 내내 축하해 줬다.내 사람에게서 계속 축하를 받는 게 꽤 yskim1991.tistory.com요새 터널형 텐트들이 유행인데 그와 ..
2024.12.26 -
오랜만에 떠난 겨울 캠핑, 역시 힐링할 땐 멍하게 쉬기 좋은 캠핑이지, "강화도산들애캠핑수영장"
2024. 12. 1 ~ 2이번에 캠핑을 가게 된 이유는 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와이프는 캠핑 전날부터 캠핑날, 그리고 그다음 날까지 3일 내내 축하해 줬다.내 사람에게서 계속 축하를 받는 게 꽤 기분 좋은 일이었다.이번 생일에는 부모님도 못 뵈었고, 처가에도 못 갔고 친구들을 만나지도 않았지만아쉽지 않았고 편안하고 좋았다. 역시 난 내향형인가.캠핑을 다닌 것은 22년도인 재작년부터였나 언젠가 와이프가 불멍이란 걸 알아왔고 그때부터였다. 캠핑을 시작하게 된 첫 시작이 된 게. 그리고 추운 겨울날에 온몸을 떨어가며 매쉬망 화로대 위에 장작을 쌓아놓고 불을 지폈다.불멍 하며 앉아있기 위해 캠핑용 의자 구매를 시작으로 캠핑용품이 하나씩 쌓여서 지금이 되었다. 지금은 8만 원에 산 카즈미 오스카 하우스 ..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