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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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찻잔이 인상적인 카페 자메이 JaMei Cafe
안양시 만안구 안양세무서에서 멀지 않은 곳에카페자메이가 있다.주소는 안양시 만안구 소곡로 52 이다.영업시간은 08:00 ~ 15:00 로 아주 짧다. 토요일은 휴무다.골목마다 카페가 많아 지고 있는 상황에서겉보기엔 특별하지 않아보일 수 있는데들어서면 분위기가 반전된다이 곳의 가장 큰 특징은 '찻잔' 이다.찻잔과 접시 세트로 인테리어를 하셨는데그래서 인지 독특한 분위기가 예쁘다.직장 근처에 있는 카페여서보통 점심시간에만 방문을 하게 되는데근처 다른 직장인들과 우리 직장 직원들을 잘 만나기도 한다.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주문을 하면 앉아있는 곳으로 서빙을 해주셔서 편하기도 하다.무엇보다 메인은 오른쪽 벽에 보이는 찻잔들이다.보는 눈이 많아서 용기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진 못하고앉아서 보이는 각도에서..
2025.07.24 -
포레스트 리솜, 다시 가고 싶은 산 속 리조트
여름이 되었고,여름 여행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찾다가 문득 생각난 포레스트 리솜.겨울에 스톤 스파가 유명한 곳이다.숲 속에 리조트가 있어 가보고 싶던 리조트였는데 여름에 할인된 금액으로 1박을 다녀왔다. 포레스트 리솜의 로비11시였나 퇴실체크만 하고 입실은 12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부턴 입실체크만 한다.직원은 1~2명 정도만 나와있었다. 높은 천장과 개방감이 좋았다.그리고 포레스트 리솜은 정말로 숲 속 깊은데 있었다.차를 타고 꽤 안으로 들어간다 싶을 때리조트 입구가 나왔었다. 아내가 임신 중이어서 임산부를 위한 혜택이 있었는데숙소 위치를 임산부를 배려해 잡아주었고 카트 이용권을 기본보다 2장 더 주었다.카트 이용권은 기본적으로 입실, 퇴실 때 무료, 그 외 1번 왕복할 이용권 2장을 준다. 포레스..
2025.07.08 -
더가드너, 경수대에서 무심코 발견한 숲 속 작은 둥지로 들어간 듯한 카페
더가드너는 경수대로에 갑자기 등장하는 카페 입니다.어떤 느낌인지 로드뷰로 보면 이렇습니다.무심코 지나가면 옆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이 카페의 주소는 경기도 의왕시 경수대로 106 입니다. 이쪽 길은 IC를 올라타는 길도 있고, 보통 의왕을 지나 안양이나 서울방향으로 가는 길이다보니유심히 안보면 모릅니다. 물론, 출퇴근길에 길이 막혔다면 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위치는 지지대 고개를 지나서 고천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중에 있습니다.스타벅스 DT 들어가려고 오른쪽 스벅 간판을 유심히 찾듯이이 부근에서 속도를 좀 낮추고 가다보면 카페 앞 주차장에 무사히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카페 정문 모습입니다.이렇게만 보면 카페가 작을 것 같은데 2번째 주차장을 준비해둘 정도로 규모가 있나 싶..
2025.06.29 -
도나스데이, 쫄깃한 빵에 크림이 잔뜩 들어간 빵을 파는 예쁜 카페
수원 호매실동 황구지천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하나 있다. 도나스데이 본점이다.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174-2 위치는 오목천역에서 도보로 1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산책을 좋아한다면 오목천역에서 걸어간 후에 카페 앞에 흐르는 황구지천 길을 따라 더 걸어도 좋을 것 같다.도나스데이 건물은 4층으로 되어있고1층과 4층 옥상에는 야외공간이 있고, 모두 예쁘게 꾸며져 있다.날이 좋으면 야외공간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찾아간 때가 6월 중순쯤 오후 시간이어서 꽤 더웠기에 실내로 들어갔다.1층에는 유리창도 크게 나있어 답답함이 없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주차문제.도나스데이는 주차장을 2곳에 갖추고 있다.건물 기준으로 좌우에 공간이 있는데 여긴 좌측 공간이다.우측에는 이보단 좁지만 차를 더 ..
2025.06.29 -
밀꽃, 콩국수와 감자채전이 맛있는 안양의 '생면' 국수 맛집
한 2년 전쯤에직장동료들하고 점심을 먹으러 방문한 적이 있었다.그때 막 오픈하던 때여서 손님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이번 방문은 아내와 함께 갔는데 식사시간이 지나서였는지 한산했다. 여긴 '생면'으로 국수 요리를 한다는 걸 강조하는데난 그런 국수보다 '감자채전'이 정말 맛있었다.아무 기대 없이 먹었던 감자채전이 갑자기 입에 맛있음을 남겨버렸다. 보통 감자전을 생각하면 빈대떡 같기도 한 찰끼가 있는 둥그런 전을 생각하는데감자채전은 감자를 얇게 채 썰어놓고 얇게 펴서 좀 튀기듯이 요리한 것 같다.그래서 어릴 때 먹어봤던 '감자깡'이란 과자 맛이 난다. 따듯하고 맛있는 감자깡 맛.이 가게의 제일 단점은 '주차장'이다.가게가 도로변에 있다 보니 주차가 어렵다.11:30부터 14:00 에는 매장 앞 도로에 주차해..
2025.06.22 -
카페 돌프(cafe dorp) 겉은 평범해 보일 수 있어도 인테리어가 예뻤던 카페
카페돌프는 의왕시 도서관 책마루에서 도보로 10분내 도착할 곳에 위치해 있다.그리고 이 근처는 의왕시의 행정타운같은 곳 이어서 관공서가 몰려있다보니점심시간에 이 카페에 손님이 많고 손님 대부분이 공무원인 것 같다.* 의왕시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노인회관이 다 몰려있다.카페가 예쁘기도하고, 커피향도 좋고, 디저트류도 맛있다보니 점심시간 산책겸 해서 많이 오는 듯 하다. 아내가 카페돌프에 같이 가자고 처음 말 했을 때 '십원빵'이 맛있다고 했었다.디저트는 평범하게 휘낭시에, 쿠키 등도 있지만조금은 특별하게 '십원빵'이 있다. 맛도 3가지나 있던걸로 기억한다.난 경주에 놀러갔을 때 거기서 먹어본 십원빵이 전부인데 여기서도 먹을 수 있다니반갑기도 했지만 굳이 십원빵을 먹으러 카페를 가나 싶었다.카페 앞..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