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여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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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리솜, 다시 가고 싶은 산 속 리조트
여름이 되었고,여름 여행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찾다가 문득 생각난 포레스트 리솜.겨울에 스톤 스파가 유명한 곳이다.숲 속에 리조트가 있어 가보고 싶던 리조트였는데 여름에 할인된 금액으로 1박을 다녀왔다. 포레스트 리솜의 로비11시였나 퇴실체크만 하고 입실은 12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부턴 입실체크만 한다.직원은 1~2명 정도만 나와있었다. 높은 천장과 개방감이 좋았다.그리고 포레스트 리솜은 정말로 숲 속 깊은데 있었다.차를 타고 꽤 안으로 들어간다 싶을 때리조트 입구가 나왔었다. 아내가 임신 중이어서 임산부를 위한 혜택이 있었는데숙소 위치를 임산부를 배려해 잡아주었고 카트 이용권을 기본보다 2장 더 주었다.카트 이용권은 기본적으로 입실, 퇴실 때 무료, 그 외 1번 왕복할 이용권 2장을 준다. 포레스..
2025.07.08 -
[5일] 임신 18주차에 태교(를 핑계로 떠난) 여행! 물놀이 하기 좋은 팡라오 in 보홀 _ 해난 알로나 데이유즈/반딧불투어/라벨라마사지/할로
드디어 다가온 마지막 날분명 주 5일을 보홀에서 보냈지만정말 짧다고 느껴지는 날이었다.하지만 마지막 날의 여정은 길었다.해난 알로나 리조트 데이유즈 > 저녁식사 > 반딧불 투어 > 라벨라 마사지 > 공항 > 출국을 해야 했다.비행기 시간이 다음날 00시 10분이었나 그래서 하루 종일 놀고 돌아다니다 마사지에서 힐링 한번 하고공항으로 가는 일정이었다. 해난 알로나 리조트 데이유즈우선 짐을 챙겨서 체크아웃을 하고 해난 알로나 리조트 데이유즈를 구입한 후로비에 짐을 맡아주는 곳에 짐을 맡긴 후 수영장으로 향했다.해난 알로나 리조트는 수영장이 3곳으로 나뉘는데1. 풀 액세스룸과 이어지는 수영장: 로비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다.2. 크리스티나 풀: 규모는 작지만 좀 한적하다3. 비치 풀: 어젯밤에 이용한 풀장이다...
2025.06.12 -
[4일] 임신 18주차에 태교(를 핑계로 떠난) 여행! 물놀이 하기 좋은 팡라오 in 보홀 _ 보홀 육상투어 / 라모이 / 해난 알로나비치 밤
3일 차까지 이어진 물놀이가 지겨울 수 있을 쯤에우리는 육상투어를 다녀왔다.육상투어는 내가 가장 기대했었다.육상투어를 하면 왠지 보홀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사진으로 미리 본 풍경이 퍽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육상투어 업체는 다양했는데우리는 가장 저렴해 보였던 몽키호핑 육상투어를 선택했다. 몽키호핑은 기본적인 육상투어 진행비가 정해져 있었고, 관광할 장소를 지정하면 거기에 필요한 입장료는 우리가 내는 방식이다.그래서 네이버로 26,000원에 예약하고 현지에 가서 3100페소를 더 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관광지의 입장료 2540페소를 따로 더 냈더니 대략 총 17만원 쓴 것 같다.* 1페소에 25원으로 계산하고 반올림했다. 투어 일정은 로복강 선상투어 > 맨 메..
2025.06.11 -
[3일] 임신 18주차에 태교(를 핑계로 떠난) 여행! 물놀이 하기 좋은 팡라오 in 보홀 _ Bohol Beach Club 리조트 데이유즈 / 알로나 젠 스파 ALONA ZEN SPA / 리코의 그릴 앤 바비큐 RICO'S GRILL & BBQ
3일차에 해난 알로나 리조트에서 눈을 뜨며 아주 만족했었다.크고 넓은 킹사이즈 침대는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이제 조식을 먹으러 가보자고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다. 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에어제 구경을 제대로 못한 리조트는 정말 근사했다.답답하지 않게 뚫려있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조식식당 코랄 카페 Coral Cafe 내가 조식식당으로 이용한 곳은 코랄 카페다.씨브리즈 카페도 있지만 우리 방에서 한참 멀었기에 이곳으로 갔다.본관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 이곳 입구에 들어가면서 직원분들에게 방 번호를 말하면 체크해준 뒤우리에게 자리를 안내해주기 위해 동행한다.사람이 많으면 빈자리를 찾아 안내해주고 한산하면 어디가 더 좋으냐고 물어본다.원하는 자리를 찾으면 테이블 위에 reserved 푯말을 올려둔다.그리고 우..
2025.06.05 -
[2일] 임신 18주차에 태교(를 핑계로 떠난) 여행! 물놀이 하기 좋은 팡라오 in 보홀 _ 호핑투어: 클럽세부호핑 / 해난 알로나 리조트
호핑투어 가이드가 고프로로 찍어준 사진이다. 우릴 얼마나 열심히 찍어주던지 난 물고기 보다 우리 밑으로 헤엄쳐 들어간 가이드를 더 많이 본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1. 필리핀 왔으면 해야지 호핑투어!2일차: 호핑투어. 우리가 예약한 업체는 클럽세부호핑 보홀점https://cebuhopping.co.kr/126/?idx=32 [예약금선결제]☆보홀☆도파민폭발하는 클래식 ▶ 방카호핑◀ : 클럽세부호핑☆☆☆클럽세부호핑 보홀점 오픈기념 이벤트☆☆☆세부호핑투어 NO.1 클럽세부호핑이 이제는 보홀에 상륙!!2025년 05월01일 그랜드 오픈!!!5월1일~6월30일 호핑투어를 이용하시는 고객님이시라cebuhopping.co.kr 여행 일정을 계획하면서여러 호핑투어 업체를 탐험하다가 보홀점 오픈 기념으로 할인된 ..
2025.05.31 -
[1일] 임신 18주차에 태교(를 핑계로 떠난) 여행! 물놀이 하기 좋은 팡라오 in 보홀 아델라리조트 팡라오 / 다이아환전소 / 노스젠빌라 데이유즈 / 우베코
태교여행을 떠나자!결혼을 하고 1년간 별생각 없다가2년 차에 들어서고부터 2세 계획을 생각했던 것 같다.그러다 2년 차 하반기에 들어서서 배란일을 계산하며 시도를 했었다.하지만 안됬다. 젊을 땐 관계를 맺기 전에 피임을 꼭 해야 한다고 배워서피임을 안 하면 무조건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난임병원을 찾아갔고, 시험관 시술을 받겠다고 하였다.아내의 배에 수십 개의 호르몬 주사 바늘이 꽂히고 나서올해 2월 초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조마조마하며 안정기에 돌입할 12주를 기다리지 못하고양가 부모님께 6주 차쯤에 임밍아웃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이 글을 쓰는 지금 20주 차가 되었다.태교여행은 18주 차에 다녀왔다.새삼 벌써 20주라니. 임신기간의 반을 잘 보내고 있음에 감..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