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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산후조리원 _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한적한 산후조리원 상세리뷰
산후조리원을 정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녀봤다.아기 1명당 가격이 300만 원대를 넘어가면 더 찾아보지도 않고 찾아가 보지도 않았었다.예산을 벗어나기도 하고 우리는 쌍둥이다 보니 값이 더 들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그리고 조리원 중에는 방의 규모나 추가되는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곳이 많은데이런 곳에 가면 괜히 저 방과 내 방의 '차이'를 느낄 것 같아 좀 꺼려지기도 했다.돈을 더 주고 큰 규모의 방과 서비스를 누릴 수 없는데 조사하면서 저 방이 더 좋다는 걸 알게 되다 보니저렴하게 기본 방을 예약하면 뭔가 아쉬움이 컸다. 그렇게 이곳저곳 찾아보던 중 아내의 직장동료가 이용했었다던 '벨라 산후조리원'을 찾아오게 되었다. 처음 상담을 해주는 선생님부터 마음에 들었었다.강요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홍보하지도..
2025.09.28 -
하림각_맛있는 탕수육을 찾아 다니는 여정
친구에게 들었다.남양주에 맛있는 탕수육집이 있다고. 여기도 오픈런 해야하고, 복무춘처럼 음식이 천천히 나온다고.그리고 여길 소개받은 지인은 어머니와 함께 다시갔다고 했다.그래서 우리도 가보기로 했다.이정도면 맛집이겠다 싶어서다. 하림각경기 남양주시 퇴계완읍 퇴계원로 93 도심빌딩 1이 곳은 주차가 좀 어렵다.그래도 이 도심빌딩 뒤편에 주차공간이 조금 있고,주말엔 길 건너편 우체국에 주차해도 될 것 같다.아니면 진접 제2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 안내 내용을 입간판으로 만들어 두셨다.영업을 11:30분부터 해서 우리는 10시 50분쯤엔가 도착했고 내가 주차하는 동안 아내가 줄을 섰는데그랬는데도 3번째였다.이후로 우리 뒤로 줄줄이 대기줄이 생겼다.이곳이 좀 대기가 힘든 이유가 '번호표'가 없다.대기번호..
2025.09.07 -
후탄 HUTAN_남양주에 '트립트랩'이 늘어져 있던 대형 카페
출산일이 다가오면서마지막으로 한번 밖에 다녀오자! 하면서 떠났다.멀리 바다 보러 가기에는 무리일 것 같았고 고민하던 중에 남양주에 있는 탕수육 맛집이 생각났다.오픈런을 해야한다고 하니, 근처에 숙소를 잡고 가는 김에 대형카페가 있길래 방문하게 되었는데그 대형카페가 '후탄 HUTAN' 이다. 후탄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로 81 후탄은 오남저수지에 위치해 있다.조금 외진 느낌이다. 가는 길이 왕복 2차선 도로인데 후탄으로 들어오려는 차들 때문에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선은 정체되어있었다. 만약 방문하려면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이 날 다행히 주차장에 자리가 있을 때 들어갔는데 카페를 나올 때 보니까 주차 자리가 없었고, 주차요원들이 자리가 비어있지 않으면 들어오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차선이 완전 막혀있..
2025.09.05 -
커피 컨텍스트 COFFEE CONTEXT 카페 _ 가까운 거리에 이런 카페가?!
여길 왜 갔더라.그냥 주말에 아내와 함께 가족 회의를 하려고 찾다가 들어간 것 같다.큰 기대는 하지 않고 들렸던 카페인데 꽤나 잘 꾸며져 있어서 글을 남기게 됬다.커피컨텍스트경기 군포시 송부로33번길 3-5 주차장은 카페 뒤편에 있고, 주차 가능 대수가 4대나 되려나 싶게 적으니 뒤편 골목에 주차하면 된다.정문 모습이 우아한 느낌이 들어 이곳 저곳 찍어봤다.카페 앞에는 인도가 좀 넓게 있어서 중간에 벤치도 있다.날씨가 좋으면 커피 포장해서 밖에 나와봐도 좋을 것 같았다.디저트는 맛있었다. 카페 방문했던 날에도 먹고, 최근에 배달로 디저트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다.초코 쿠키는 진득하고 진한 초코 맛이었고, 무화과 휘낭시에는 막 달지 않으면서 무화과 식감이 좋았다.내부 조명이나 인테리어가 우아한 느낌이 ..
2025.09.01 -
카우보이 캠핑장 _ 육아 시작 전 마지막 캠핑!
엄청은 아니어도 좀 더웠던 날.8.23.(토) ~ 24.(일) 1박 캠핑을 다녀왔다.각자 선풍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긴 했다.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여행을 가려던 차에 처가에서 캠핑을 가려고 한다고 해서함께하게 되었다. 캠핑장은 카우보이 캠핑장 이다.블로그리뷰가 별로 없길래 영 아닌 곳인가 싶었는데'카페'를 운영하고 계셨고 사이트 문의하고자 전화했을 때 캠지기님은 상당히 친절하고 호쾌한 느낌이었다.캠핑장 카페를 가보면 알 수 있는데 캠지기님이 자체적인 이벤트를 좀 하시는 것 같다. 우리가 다녀온 날에는 예매자가 우리 밖에 없어서 예약을 닫으려 했었다고 한다.보통 아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가 많이 방문하며, 캠지기님은 다른 가족이 있어야 아이들 끼리 놀텐데단독으로 와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셨다...
2025.08.31 -
라섹 수술 후기_눈 개조하고 20년간 착용해 온 안경은 떠나보내는 날
1. 가만 생각해보면 중고시장에서 카메라 렌즈만 구경하고카메라 렌즈 살 생각만 해왔지 내 몸의 소중한 렌즈인 눈은 생각안하고 있었다.내 눈이야말로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소중한 렌즈인데 말이다.그렇다고 내 눈을 위해 특별히 뭘 하지는 않고 안경만 쓰고 다녔다.그래서 인지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마이너스로 내려갔고, 안경 없이 뭔가 보려면 눈과 한뼘 거리까지 가까이 가야했다.사실상 안경 없이는 일상생활에 제약이 컸다. 맨 눈으로는 다 흐리게 보이고 초점은 당연히 못 맞췄다.물체나 사람, 동물의 형태 정도는 보지만 사람 얼굴 표정은 안보이고 물체가 정확히 뭔지 알아낼 수 없으며 동물이 벽 같은 곳에 붙어서 가만히 있으면 동물인지 몰랐다.그래서 안경은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돌이켜보면 아마 초등학교 ..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