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소바 맛집 _ 삼동소바 의왕직영점

2025. 12. 29. 14:19일상 이야기/맛집

메밀소바 집에가면
맛있는 카츠가 함께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소바와 카츠를 먹으러 삼동소바 의왕직영점에 다녀왔다.

왕송호수가 멀지 않고
스타벅스 의왕삼동 DT점 바로 옆에 있다.

진짜 바로 옆에 있다.
삼동소바의 주차공간은 바로 앞에 있다.
10대 정도 주차 기능해보였다.

스타벅스에서 삼동소바를 바라 본 모습

매장에 들어서면 대기 예약을 위한 키오스크와
대기공간이 있다.

가게 인테리어가 깔끔한데 나무 장식들이 있어
따듯한 느낌도 주는 것 같다.
테이블은 6개 정도 였던 것 같다.
2층도 있는데 손님이 없을 땐 막아놔서
굳이 올라가보진 않았다.

셀프바에는 간단한 반찬과 냉소바에 넣는 무, 와사비가 준비되어 있다.

두부과자 등 간식도 판매하며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를 키우니까 이제 이런게 보인다.

메뉴 안내와 주방 모습
가게가 대체적으로 정갈한 느낌도 준다.

아내가 주문한 우동과 카츠 세트다.
따듯한 국물이 겨울에 제격이었다.
담백한 느낌이었다.

내가 주문한 냉소바와 카츠 세트다.
셀프바에서 무와 와사비를 양껏 가져와서
코를 뚫어가며 시원하게 먹었다.


이곳의 장점 중 하나라면
카페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다.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놓고
그에 맞춘 케이크도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집에만 있다가 잠시 나왔을 뿐인데도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3개의 케이크가 다 먹을 만 했다.
연말에 잠시 짬을 내어 아내와 외식을 하고 왔다.
맛있는 식사에 이어 카페까지 풀코스인 이곳에
안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 키페와 식당의 출입구는 공용으로 사용한다.
* 하지만 주차는 삼동소바와 스타벅스가 구분되어 있다. 식사 후에 카페로 이동할 때 차도 이동시켜달라는
당부가 담긴 안내판이 식당 입구에 붙어 있다.